*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일련의 개인 저술이다. 하나의 일관된 작품이라기보다는 마르쿠스가 수 년에 걸쳐 스스로에게 쓴 사적인 메모와 생각들을 모은 것이다. 그리스어로 쓰여진 이 책은 자기 성찰부터 우주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1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저술의 중심 주제는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로서 합리성, 자기 수양, 개인의 미덕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