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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2025.07.11 약 3.2만자 무료

  • 폭군의 냥냥이 1

    2025.07.11 약 12.6만자 3,100원

  • 폭군의 냥냥이 2

    2025.07.11 약 10.1만자 3,100원

  • 폭군의 냥냥이 3

    2025.07.11 약 10.1만자 3,100원

  • 폭군의 냥냥이 4

    2025.07.11 약 10.1만자 3,100원

  • 완결 폭군의 냥냥이 5

    2025.07.11 약 10.4만자 3,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차가운 폭군 아킨. 하지만 제 냥냥이에게는 따뜻한 집사.
그를 집사로 둔 다이아수저 고양이 '냥냥이'에게 빙의했다.

황제를 집사로 뒀으니 화려하게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나 싶었는데 
어쩌다 인간이 되어 폭군 아킨과 뜨거운 밤을 보내고 말았다.

아침에 정신차리고 보니 이것 참 큰일이었다.
알고보니 내 정체는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오가는 <화이트 드래곤>이라.

폭군 아킨이 자비없이 죽이는 대상은 네 부류다.
1.거슬리는 인간
2.자기 동족인 드래곤(특히 화이트 드래곤에 별 다섯 개 밑줄 쫙-)
3.자기 아이
4.자기 아이를 임신한 여자.

화이트 드래곤인 걸 들켜도 죽는데 임신까지 하면?
아무리봐도 죽고 또 죽게 생겨 일찌감치 튀었다.

아니나다를까, 아이가 태어났다.
다이아수저는 버렸지만 아이도 살고 나도 살았다.
튀길 잘했어. 우리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며 안도하는 찰나.
 
"왜 여기에 있는 거야. 이러고도 살 수 있을 것 같았어?”
살벌한 그가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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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100원

전권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