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몽마 가문의 막내딸

몽마 가문의 막내딸

연달체

전체 이용가 CL프로덕션

2025.04.16총 7권

  • 1권

    2025.04.16 약 10.5만자 3,500원

  • 2권

    2025.04.16 약 10.8만자 3,500원

  • 3권

    2025.04.16 약 10.6만자 3,500원

  • 4권

    2025.04.16 약 10.4만자 3,500원

  • 5권

    2025.04.16 약 10.9만자 3,500원

  • 6권

    2025.04.16 약 11.2만자 3,500원

  • 완결 7권

    2025.04.16 약 10.3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꿈을 다루는 이능을 가진 흑막가의 미움받는 악녀가 되어버렸다.
원작대로라면 괜한 열등감으로 여주를 해치려다 집안까지 말아먹고 처형당할 운명!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

재벌집 사생아로 살아남았던 경험을 활용해 집안에서의 입지를 바꾸고, 원작 지식을 이용해 공로를 세우며 유사시에 도망칠 방법도 마련했다.
그런데…….

“늦었다는 걸 안다. 그래도, 네가 우리를 위해 살기 위해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네가 원한다면 내가 죽을게, 그러니 생을 포기하려고 하지 마. 내가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널 살려볼 테니까……!”

악녀 누명이 벗겨진 나를 시한부로 오해하고,

“다음 대 가주는 에블린 나이트메어다.”

흑막 공작 아빠가 나를 가주로 삼고, 권력에 미친 악당 오빠는 내 가신이 되겠다고 무릎 꿇고, 남주들이 귀찮게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그러던 순간.

“허연우, 무시해서 미안해. 모두 너만 기다려.”
“이제 네가 아픈 건 알았으니까 일어나거라. 해주지 못한 게 이렇게 많은데…….”

몽마의 힘으로 현실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생겨버린다.

‘이대로 돌아가면 되는 걸까?’

“내가 너 하나 있는 곳을 찾아내지 못할까?”
“어디로 도망치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제가 찾아갈 테니까요.”

이 미친놈들이, 나를 쫓아 한국까지 와버리는 건 아니겠지?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2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