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가세트] 육궁봉화 [단행본]

[특가세트] 육궁봉화 [단행본]

심조실락적애정

전체 이용가 만월

2025.08.01총 27권

50% 할인 (~8/15)
  • 1권

    약 9.1만자

  • 2권

    약 13.3만자

  • 3권

    약 13.6만자

  • 4권

    약 13.2만자

  • 5권

    약 13.2만자

  • 6권

    약 13.7만자

  • 7권

    약 13.4만자

  • 8권

    약 13.3만자

  • 9권

    약 13.4만자

  • 10권

    약 13.2만자

  • 11권

    약 13.2만자

  • 12권

    약 13.2만자

  • 13권

    약 13.2만자

  • 14권

    약 13.3만자

  • 15권

    약 13.2만자

  • 16권

    약 13만자

  • 17권

    약 13.1만자

  • 18권

    약 13.1만자

  • 19권

    약 13.2만자

  • 20권

    약 13.2만자

  • 21권

    약 13.2만자

  • 22권

    약 13만자

  • 23권

    약 13.2만자

  • 24권

    약 13.2만자

  • 25권

    약 13만자

  • 26권

    약 11.5만자

  • 27권

    약 13.8만자

이용 및 환불안내

78,000원 특가 39,000 50% 할인 (~8/15)

작품소개

*이 작품은 尋找失落的愛情 작가의 소설 六宮鳳華(2019)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홍영)

이젠 그 누구도 감히 날 해치지 못하리라!

사씨 집안의 서녀로 태어난 사명희.
전생에 그녀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친모와 정실부인으로 인해 그 재능을 피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4황자의 시첩으로 궁에 들어가 게 된다.
수많은 암투 속에서 버텨낸 그녀는 결국 황제의 유일한 황자를 낳고, 태후가 되어 어린 손자를 대신해 수렴청정까지 한다. 그리고 여든 살까지 천수를 누리고 눈을 감는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사명희는 자신이 열 살 때의 어느 봄날로 되돌아 왔음을 깨닫는다.
하늘이 그녀에게 어린 시절에 겪었던 한과 고통을 만회할 기회를 준 것일까?
이번에는 전생과 같이 살지 않겠다고 맹세한
사명희.

과거의 겁 많고 나약하던 사명희는 이제 없다.
지금 여기에 있는 건 갖은 시련을 겪고 누구보다 굳건한 의지를 갖게 된 사명희였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전권 78,000원

세트가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