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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나만 장르가 이상하다?

아포칼립스에 나만 장르가 이상하다?

심행

전체 이용가 휘슬북

2024.05.17총 11권

  • 1권

    2024.05.17 약 10.1만자 무료

  • 2권

    2024.05.17 약 11.9만자 3,300원

  • 3권

    2024.05.17 약 12.1만자 3,300원

  • 4권

    2024.05.17 약 11.8만자 3,300원

  • 5권

    2024.05.17 약 11.1만자 3,300원

  • 6권

    2024.05.17 약 11.5만자 3,300원

  • 7권

    2024.05.17 약 11.8만자 3,300원

  • 8권

    2024.05.17 약 11.4만자 3,300원

  • 9권

    2024.05.17 약 11.5만자 3,300원

  • 10권

    2024.05.17 약 10.3만자 3,300원

  • 완결 11권

    2024.05.17 약 10.6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상태창"

어제부터 중얼거렸던 말을 해도 눈앞에 홀로그램이 생긴다거나, 신이 말을 건다거나 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거야 당연한 일이다.

현실은 소설이 아니니까.

"이런데서 리얼리티 추구하지 말라고..."

회귀, 빙의, 환생 중에 하나라도 안 줄 거면 상태창 정도는 줘도 되는 거 아닌가, 이런 트립물은 오래전에 지나간 유행이다.

작가가 있다면 평생 써보지도 않았던 악플을 음성으로 직접 전해주고 싶었다. 이런 곳에서 전해줄 순 없다는 게 정말로 통탄스러웠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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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