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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10.02 약 9.3만자 무료

  • 2권

    2023.10.02 약 12만자 3,200원

  • 3권

    2023.10.02 약 11.3만자 3,200원

  • 4권

    2023.10.02 약 12.2만자 3,200원

  • 5권

    2023.10.02 약 11.9만자 3,200원

  • 6권

    2023.10.02 약 12만자 3,200원

  • 7권

    2023.10.02 약 12.7만자 3,200원

  • 8권

    2023.10.02 약 12만자 3,200원

  • 9권

    2023.10.02 약 11.8만자 3,200원

  • 10권

    2023.10.02 약 11.5만자 3,200원

  • 11권

    2023.10.02 약 11.1만자 3,200원

  • 12권

    2023.10.02 약 10.8만자 3,200원

  • 13권

    2023.10.02 약 10.7만자 3,200원

  • 14권

    2023.10.02 약 10.5만자 3,200원

  • 15권

    2023.10.02 약 10.5만자 3,200원

  • 16권

    2023.10.02 약 10.5만자 3,200원

  • 17권

    2023.10.02 약 10.8만자 3,200원

  • 18권

    2023.10.02 약 10.9만자 3,200원

  • 19권

    2023.10.02 약 10.7만자 3,200원

  • 20권

    2023.10.02 약 10.7만자 3,200원

  • 21권

    2023.10.02 약 10.9만자 3,200원

  • 22권

    2023.10.02 약 10.8만자 3,200원

  • 완결 23권

    2023.10.02 약 10.9만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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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왜 이리 죽일 놈들이 많은 건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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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7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