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3.02.22 약 11.7만자 무료

  • 2권

    2023.02.22 약 11.4만자 1,000원

  • 3권

    2023.02.22 약 11.1만자 1,000원

  • 4권

    2023.02.22 약 11.1만자 1,000원

  • 5권

    2023.02.22 약 11.3만자 1,000원

  • 6권

    2023.02.22 약 11.1만자 1,000원

  • 7권

    2023.02.22 약 11.3만자 1,000원

  • 8권

    2023.02.22 약 11.5만자 1,000원

  • 9권

    2023.02.22 약 11.7만자 1,000원

  • 10권

    2023.02.22 약 11.8만자 1,000원

  • 11권

    2023.02.22 약 11.8만자 1,000원

  • 12권

    2023.02.22 약 12만자 1,000원

  • 13권

    2023.02.22 약 12.3만자 1,000원

  • 14권

    2023.02.22 약 12만자 1,000원

  • 15권

    2023.02.22 약 11.4만자 1,000원

  • 16권

    2023.02.22 약 11.9만자 1,000원

  • 17권

    2023.02.22 약 11.7만자 1,000원

  • 18권

    2023.02.22 약 11.2만자 1,000원

  • 19권

    2023.02.22 약 11.3만자 1,000원

  • 20권

    2023.02.22 약 10.9만자 1,000원

  • 21권

    2023.02.22 약 11.1만자 1,000원

  • 22권

    2023.02.22 약 11.4만자 1,000원

  • 23권

    2023.02.22 약 13.8만자 1,000원

  • 완결 24권

    2023.04.08 약 16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

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

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

“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

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

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1,000원3일

전권 23,000원69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7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