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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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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판타지 완결

홍길동의 후예 (연재)

글 일학

전체 이용가 위즈덤하우스

2023.01.18총 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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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

    2023.01.18 약 3.8백자 무료

  • 2화

    2023.01.18 약 4.4천자 무료

  • 3화

    2023.01.18 약 3.6천자 무료

  • 4화

    2023.01.18 약 3.9천자 무료

  • 5화

    2023.01.18 약 4.3천자 무료

  • 6화

    2023.01.18 약 5.2천자 무료

  • 7화

    2023.01.18 약 5.2천자 무료

  • 8화

    2023.01.18 약 4천자 무료

  • 9화

    2023.01.18 약 4.6천자 100원

  • 10화

    2023.01.18 약 5.6천자 100원

  • 11화

    2023.01.18 약 4.2천자 100원

  • 12화

    2023.01.18 약 4.4천자 100원

  • 13화

    2023.01.18 약 4.7천자 100원

  • 14화

    2023.01.18 약 4.4천자 100원

  • 15화

    2023.01.18 약 4.7천자 100원

  • 16화

    2023.01.18 약 4.3천자 100원

  • 17화

    2023.01.18 약 4.1천자 100원

  • 18화

    2023.01.18 약 4천자 100원

  • 19화

    2023.01.18 약 4천자 100원

  • 20화

    2023.01.18 약 4.3천자 100원

  • 21화

    2023.01.18 약 4.9천자 100원

  • 22화

    2023.01.18 약 4.2천자 100원

  • 23화

    2023.01.18 약 3.9천자 100원

  • 24화

    2023.01.18 약 4.4천자 100원

  • 25화

    2023.01.18 약 5.1천자 100원

  • 26화

    2023.01.18 약 4.4천자 100원

  • 27화

    2023.01.18 약 4.6천자 100원

  • 28화

    2023.01.18 약 4.2천자 100원

  • 29화

    2023.01.18 약 5.4천자 100원

  • 30화

    2023.01.18 약 4.9천자 100원

  • 31화

    2023.01.18 약 5.3천자 100원

  • 32화

    2023.01.18 약 6.7천자 100원

  • 33화

    2023.01.18 약 4.7천자 100원

  • 34화

    2023.01.18 약 5천자 100원

  • 35화

    2023.01.18 약 6천자 100원

  • 36화

    2023.01.18 약 4.6천자 100원

  • 37화

    2023.01.18 약 6.1천자 100원

  • 38화

    2023.01.18 약 6.2천자 100원

  • 39화

    2023.01.18 약 5.1천자 100원

  • 40화

    2023.01.18 약 4천자 100원

  • 41화

    2023.01.18 약 5.4천자 100원

  • 42화

    2023.01.18 약 4.7천자 100원

  • 43화

    2023.01.18 약 5.2천자 100원

  • 44화

    2023.01.18 약 4천자 100원

  • 45화

    2023.01.18 약 4천자 100원

  • 46화

    2023.01.18 약 4.3천자 100원

  • 47화

    2023.01.18 약 4.3천자 100원

  • 완결 48화

    2023.01.18 약 5.3천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가진 자는 다 가지기 위해 싸우고, 못 가진 자는 생존을 위해 싸운다. 

소현세자의 적통이자, 조선 개국 이래 이어져 내려온 활빈당의 당수, 제15대 홍길동, 광문.
힘없는 민중들의 임금이자 호걸들의 두령이었던 그는 민초들과 이 나라 조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정조 치세인 18세기 후반, 민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바로 광문. 낮에는 거지요, 광대로 사람들을 울리고 웃겼지만 밤이 되면 그는 활빈당수로 변신한다. 그의 꿈은 바로 민중들이 배 곪는 일 없이 사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가졌으면서도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과 맞서야 한다. 
다 가지려 애쓰는 자들과 생존을 위해 하나라도 가지려 애를 쓰는 자들이 벌이는 진검 승부! 

활빈당원들은 광문이 민중들의 나라를 만들고, 조선을 전복하리라 믿는다. 그러나 광문의 꿈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꿈은 못 가진 민중이 자신의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나라. 서로 아끼고 보듬어주는 인(仁)의 정신이 충만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광문은 그러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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