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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23.01.06 약 2.6만자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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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스티븐 빈은 호주의 중동부를 가로지르는 강 위를 운항하는 화물선의 소유주이자 선장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행으로 인해서 그는 '사마리아인' 이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사실 그는 영국 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호주에 유배를 온 죄수 출신이다. 지금은 선한 '사마리아인' 이 되었지만, 스티븐 빈을 광기에 젖게 만드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과거 감옥에 갇혔을 무렵, 자신과 다른 죄수들을 교도소장에게 팔아 넘기고, 자신은 사면을 받은 밀고자에 대한 기억이 그를 복수심에 가득 차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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