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마의 시한부 주인이 되었다

악마의 시한부 주인이 되었다

연희윤

전체 이용가 페퍼민트

2023.06.02총 5권

  • 1권

    2023.01.30 약 13만자 3,300원

  • 2권

    2023.01.30 약 13.2만자 3,300원

  • 3권

    2023.01.30 약 13.6만자 3,300원

  • 4권

    2023.01.30 약 13.7만자 3,300원

  • 완결 외전

    2023.06.02 약 4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여자로 태어났지만,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서 남자로 살아온 황태자 세실리아.
북쪽 성의 악마를 처단하러 가던 중 동료 기사들에게 암살 당한다.
생명이 사라지기 직전 마지막으로 들은 배후는 바로 어머니였다.
세실리아는 회귀했고, 결심했다. 두 번은 당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복수를 위해 다시 북쪽 성을 향해 떠나게 되고,
성의 주인인 악마와 조우하는데…….

“……이런 일부터 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주인님?”

그의 단단한 팔에 안긴 채, 세실리아는 멍하니 그를 올려다보았다.
자신을 내려다보는 푸른 눈동자를 보며 세실리아는 말하고 싶었다.
나도 몰랐다고. 이런 위험한 악마를 부하로 들이게 될 줄은.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000 ~ 3,300원

전권 1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