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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9.09 약 10.6만자 무료

  • 2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3권

    2022.09.09 약 10.5만자 2,500원

  • 4권

    2022.09.09 약 10.5만자 2,500원

  • 5권

    2022.09.09 약 10.7만자 2,500원

  • 6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7권

    2022.09.09 약 10.7만자 2,500원

  • 8권

    2022.09.09 약 10.7만자 2,500원

  • 9권

    2022.09.09 약 10.8만자 2,500원

  • 10권

    2022.09.09 약 10.7만자 2,500원

  • 11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12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13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14권

    2022.09.09 약 10.6만자 2,500원

  • 완결 15권

    2022.09.09 약 10.8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닥까지 내려 앉은 현실에 자살을 각오하며 무인도로 향했던 강인.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꿈 속에 자신을 8서클 백마법사라고 소개한 드리미리우스가 나타났다.
“훗날 나의 시신을 고향 땅에 있는 아르미온느 옆에 묻어다오.”
갑작스러운 부탁과 함께 강인의 머리로 드리미리우스의 기억과 힘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는데.
평범했던. 아니, 어쩌면 불운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내려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대마법사 김강인이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