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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8.16 약 10.9만자 2,300원

  • 2권

    2022.08.16 약 8.5만자 2,300원

  • 3권

    2022.08.16 약 8.5만자 2,300원

  • 4권

    2022.08.16 약 8.4만자 2,300원

  • 5권

    2022.08.16 약 8.5만자 2,300원

  • 6권

    2022.08.16 약 8.6만자 2,300원

  • 7권

    2022.08.16 약 9.1만자 2,300원

  • 완결 8권

    2022.08.16 약 9.2만자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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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은 지독하다. 교활하고...
그러니 눈을 감아야만 했다. 또다시 휘둘리지 않기 위해


벨리타는 동화처럼 적국의 왕세자인 이사야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사랑과 신뢰 끝에 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
-벨리타 드 러셀을 처형하라!
날 선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는 그 순간,
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한 남자...

-내 마음을 희롱하고 우습게 여긴 대가, 피로 받아내겠다!

***
회귀한 벨리타는 다시 이사야에게 접근한다.
칼날을 숨기고 또다시 사랑에 빠진 척 행동한다.
한편 복수의 칼로 그녀가 선택한 남자는 혁명군 수장 오웬 네빌.
오웬은 사랑에 빠지지만, 벨리타의 목적이 무엇인지 눈치채게 된다.

“벨리타. 날 사랑하는 것도, 네 계획의 일부였어?”

벨리타는 눈을 돌려야만 했다. 사랑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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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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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2,300원

전권 1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