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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주핸

전체 이용가 에클라

2022.06.17총 10권

  • 1권

    2022.06.17 약 12.1만자 3,300원

  • 2권

    2022.06.17 약 11.9만자 3,300원

  • 3권

    2022.06.17 약 12.1만자 3,300원

  • 4권

    2022.06.17 약 12.3만자 3,300원

  • 5권

    2022.06.17 약 11.9만자 3,300원

  • 6권

    2022.06.17 약 11.4만자 3,300원

  • 7권

    2022.06.17 약 11.9만자 3,300원

  • 8권

    2022.06.17 약 12.1만자 3,300원

  • 9권

    2022.06.17 약 12.7만자 3,300원

  • 완결 외전

    2022.06.17 약 3.4만자 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내키지 않는 동창회에 갔을 뿐이었다.
거기서 내가 쓰던, 그것도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단 말이야.
내가 앞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고?
단순히 질 나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오래전 죽었다던 마법사 라크시스 옌?”
“시아 켈튼, 당신 정체가 뭡니까.”

광룡의 부활로 멸망을 맞이하기 직전인 70년 전 마도 시대라니.
게다가 내 손에 마도 시대와 라크시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결국 일기장이 시키는 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광룡의 부활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봉인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완벽한 남자, 라크시스 옌.
그 대단하고 잘나신 마법사가 언젠가부터 내게만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시아, 날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냐니…….”
“이 정도 얼굴이면 봐줄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자로 보이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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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800 ~ 3,300원

전권 3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