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2.04.05 약 9만자 무료

  • 2권

    2022.04.05 약 10.2만자 1,000원

  • 3권

    2022.04.05 약 10.6만자 1,000원

  • 4권

    2022.04.05 약 10.4만자 1,000원

  • 5권

    2022.04.05 약 10.5만자 1,000원

  • 6권

    2022.04.05 약 10.4만자 1,000원

  • 완결 7권

    2022.04.05 약 11.4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선천적인 병 때문에 더 높은 경지로 가지 못하는 검성(劍星).

탈레스인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신검(神劍)과 마주한 검성은 자신의 경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깨닫게 된다.
동료들과 겨우 신검을 죽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 동료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고 검성, 스스로도 병과 상처가 심해져 목숨을 잃게 된다.
죽기 직전, 검성은 단 한 가지의 소원을 빌게 된다.

' 다시 한 번 더…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

병 때문에 바라보기만 했던 신검의 경지.

' 검의 끝을 보고 싶다. '

병검성이라 불린 비운의 검성은 그렇게 최후를 맞이했고 그리고 그는…
어느 공작가의 자제가 되었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1,000원3일

전권 6,000원21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