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2.03.04 약 9.4만자 무료

  • 2권

    2022.03.04 약 15만자 3,000원

  • 3권

    2022.03.04 약 12.1만자 3,000원

  • 4권

    2022.03.04 약 11.6만자 3,000원

  • 5권

    2022.03.04 약 10.6만자 3,000원

  • 6권

    2022.03.04 약 11.1만자 3,000원

  • 7권

    2022.03.04 약 10.4만자 3,000원

  • 8권

    2022.03.04 약 10만자 3,000원

  • 9권

    2022.03.04 약 9.9만자 3,000원

  • 10권

    2022.03.04 약 10.5만자 3,000원

  • 완결 11권

    2022.03.04 약 16.6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약가의 재산을 몰수하고 구족을 멸하라!”

정인(情人)을 위해 가문의 명예도 버리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결국에는 황제가 된 그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하고 살해당한 약청.
그런데 눈을 뜨니 약청은 사공가의 천대받는 서녀 사공정흡이 되어 있었다.

“고영호! 내가 죽더라도 네놈이 용상에 편히 앉지는 못할 것이다!”

자신을 죽인 고영호에게 복수를 다짐한 약청, 아니, 사공정흡.
하지만 ‘천자의 딸’이라 불린 유능한 장수였던 전생과 달리,
아무것도 없는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아 복수를 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던 와중, 남정목왕 잠재약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간이 부었구나! 감히 본 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다니.”
“사람에게 얼굴이 있다는 건,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재미있군! 그 사람이 죽고 나서 본 왕한테 이리 말할 사람은 다신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고영호의 편이라 생각해 잠재약을 경계하지만,
무슨 일인지 그는 사공정흡의 뒤를 봐주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칼날 아래 천하가 격동한다!

작가: 일배차(一杯茶)
원제: 毒妃复仇进行时
번역가: 서성애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