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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2.08 약 10.3만자 무료

  • 2권

    2022.02.08 약 10.2만자 900원

  • 3권

    2022.02.08 약 10.3만자 900원

  • 4권

    2022.02.08 약 10만자 900원

  • 5권

    2022.02.08 약 10만자 900원

  • 6권

    2022.02.08 약 10.2만자 900원

  • 7권

    2022.02.08 약 10.3만자 900원

  • 8권

    2022.02.08 약 10만자 900원

  • 9권

    2022.02.08 약 10.3만자 900원

  • 10권

    2022.02.08 약 10.1만자 900원

  • 완결 11권

    2022.02.08 약 10.4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아델 테미르.
그는 사냥꾼이다.

마물을 사냥하고 적을 사냥했다.
핏물로 가득한 길 끝에,
평온이 있으리라 믿었던 그곳엔 남은 것은 자신을 두려워하는 눈빛들뿐.

‘그저……. 핏물로 가득했던 삶이 아닌 평온을 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없다. 그래서 돌아가겠다.”

그 순간, 세계선이 비틀렸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과 나지막한 마물의 울음이 그를 반겼다.
두려움의 대상이 될 거라면 철저하게 해주겠다.

“나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진정한 왕이 되겠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9,000원30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