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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그 황후가 세 번째 정부를 들인 이유 1권

    2022.02.24

    2,000원

  • 그 황후가 세 번째 정부를 들인 이유 2권

    2022.02.24

    3,000원

  • 그 황후가 세 번째 정부를 들인 이유 3권

    2022.02.24

    3,000원

  • 그 황후가 세 번째 정부를 들인 이유 4권

    2022.02.24

    3,000원

작품소개

"그대의 운명이니 받아들이시오."
황제의 마지막 말이 비수처럼 플로리아 황후의 가슴에 꽂혔다.
누명을 쓴 게 운명이니 받아들이라고?
그의 정부 안젤리나를 원망하고 싶어도 이미 때는 늦었다.
결국 처형을 당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플로리아는 얼마 후, 자신의 방에서 다시 깨어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3일 전으로 회귀한 것이다.
다시 삶을 얻은 그 날, 그녀는 다짐했다.
나도 내 편이 되어줄 정부를 들이겠다고.

* * *

“저도 정부를 들여야겠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가 아까보다 더 화가 난 표정으로 플로리아를 노려봤다.
“지금 뭐라 하였소?”
“그러려면 황제 폐하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플로리아!”
카르티스가 그녀의 양쪽 어깨를 두 손으로 강하게 쥐었다.
“설마 당신이 타레트 제국의 황후라는 사실을 잊은 거요?”
어이없는 말에 플로리아가 조소를 보였다.
“폐하께서는 벌써 여섯이나 되는 정부를 두지 않으셨습니까?”
“…….”
“그래서 저도 똑같이 정부를 두겠다 요청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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