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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단행본]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단행본] 확대보기

소설 > 로맨스 단행본 > 로맨스판타지 완결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단행본]

글 렌슈

전체 이용가 고렘팩토리

2022.04.11총 6권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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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10.25 약 10.6만자 3,200원

  • 2권

    2021.10.25 약 10.8만자 3,200원

  • 3권

    2021.10.25 약 10.4만자 3,200원

  • 4권

    2021.10.25 약 10.8만자 3,200원

  • 5권

    2021.10.25 약 8.5만자 2,500원

  • 완결 특별 외전

    2022.04.11 약 1.8만자 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
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

“야, 손 치워.”

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
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
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믿긴 어렵다.

“자, 레스티아. 집에 가자.”

하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었던 걸까.
그녀는 조금은 충동적으로, 소년들의 손을 잡는데…


[오빠들이 동생을 구해왔더니, 동생이 오빠들을 구함/
여주부둥물/동생사랑 나라사랑/힐링물/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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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500 ~ 3,200원

전권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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