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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08.03 약 10.9만자 무료

  • 2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3권

    2021.08.03 약 9.9만자 2,500원

  • 4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5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6권

    2021.08.03 약 9.9만자 2,500원

  • 7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8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9권

    2021.08.03 약 10.1만자 2,500원

  • 10권

    2021.08.03 약 10만자 2,500원

  • 11권

    2021.08.03 약 9.7만자 2,500원

  • 12권

    2021.08.03 약 9.9만자 2,500원

  • 완결 13권

    2021.08.03 약 9.8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이 낯선 땅에 너무 오래 있었다. 이제 고향의 기억은 흐릿해졌고, 쓸모없는 기억만 가득 채워졌다.
이 빌어먹을 세계는 한때 게임이었다. 게임이 현실이 된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게임인 척했을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때는 그러했다.

현실이 된 게임에선 아무도 믿을 수 없었고,
살아남기 위해 잡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물이 차갑게 식어가는 만큼 아이반의 기분도 차갑게 식었다.
그날 아이반은 숙박비와 목욕비로 강도 하나만큼의 목숨값을 사용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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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500원

전권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