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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04.30 약 10.1만자 2,300원

  • 2권

    2021.04.30 약 9.8만자 2,300원

  • 완결 3권

    2021.04.30 약 10.3만자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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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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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서 도영은 이고르에게 “웬 시체가 걸어 다니냐?”라고 폭언을 퍼부었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입 벌려.”라고 명령하더니 이고르가 별생각 없이 벌린 입에 소금 한 사발을 처넣었다.
홍도영이 그 와중에 죽지 않은 것은, 단순히 간만에 자신을 자극하는 상대를 만난 이고르의 흥미 덕분이었다.

[작품 공지]
※ 단행본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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