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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04.22 약 10.3만자 무료

  • 2권

    2021.04.22 약 10.3만자 900원

  • 3권

    2021.04.22 약 10.3만자 900원

  • 4권

    2021.04.22 약 10.4만자 900원

  • 5권

    2021.04.22 약 10.2만자 900원

  • 6권

    2021.04.22 약 10.3만자 900원

  • 7권

    2021.04.22 약 10.5만자 900원

  • 8권

    2021.04.22 약 10.4만자 900원

  • 완결 9권

    2021.04.22 약 10.6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은자 스무 냥에 팔려
나이든 부모의 약값을 대고, 막냇동생의 굶주림을 막은 유현.

제 발로 부잣집의 양자로 떠나가며
자신을 팔아넘긴 가족들과의 절연을 다짐한 그는,

도중에 굶주린 산적들의 습격으로
추운 겨울날에 한참을 도망치다 한 동굴에 다다른다.

그리고 유현은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절세의 빙공에,
천재적인 재능이 더해져 놀라운 성취를 얻어내지만,

그가 ‘스승’이라고 생각하던 한 삼류 무림인의 장난 때문에
그는 자신이 ‘둔재’라고 생각하며 강호로 향하게 되는데…….

“하아…… 난 진짜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나 봐. 기감 하나 깨우치는데 한 시진이나 걸리다니.”

스스로를 둔재라고 생각한,
천재의 이야기, <난 내가 둔재인 줄 알았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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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7,200원30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