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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국에 볼모로 끌려온 이방인 소녀 마르실라.
그녀는 불치병에 걸린 태자, 유드고의 시중을 들게 된다.

처음엔 동정. 그다음은 애틋함.
유드고의 다정함에 마르실라의 마음은
서서히 사랑으로 번져 물들어 갔다.

한편, 유드고 역시 그녀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지만,
나을 수 없는 병에 대한 깊은 절망에 그녀를 외면하는데…….

“어째서 또 저를 피하시는지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이 동정이라 여기셨습니까?”
“……너는.”

그녀의 고백도, 삶에 대한 욕심도 그는 포기해야만 했다.

“ ……동정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그는 비겁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

“”안 대사는 오키두스어,「」안 대사는 아브살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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