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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1.07.28 약 12.3만자 무료

  • 2권

    2011.07.28 약 11.8만자 900원

  • 3권

    2011.07.28 약 12.1만자 900원

  • 4권

    2011.07.28 약 12.1만자 900원

  • 완결 5권

    2011.07.28 약 10.9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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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혼아야, 듣고 있느냐?
너만은... 너만은 세상의 더러운 풍파에 휘말리지 말고,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렴.”

죽어가는 부친의 품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북리혼.
그러나 그는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노부가 이게 웬일인가 하고 눈을 씻고 보니 진짜 날개 달린 이무기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포효를 하는 거야.
난 당장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노부가 냅다 도망치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잡아먹은 게 그놈의 새끼더라고.〉

북리혼이 불타오르는 소림의 장경각에서 주워 온 세심록!
그 세심록은 파란만장한 무림의 앞날을 예고하는 예언서였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리라!”
북리혼의 한마디는 천지가 뒤바뀌는 대격동의 시작이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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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3,600원7일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