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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0.04.03 약 13.4만자 무료

  • 2권

    2010.04.03 약 13.2만자 900원

  • 3권

    2010.04.03 약 12.8만자 900원

  • 4권

    2010.04.03 약 12.8만자 900원

  • 5권

    2010.04.03 약 13.2만자 900원

  • 완결 6권

    2010.04.03 약 12.5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나를 ‘위선자’라 불러도 좋다!
전부를 구한다는 것은 허황된 꿈 당장 눈앞의 사람들부터 내가 구한다!

패배 앞에도 절망하지 않으며 위선자라 불리어도 남은 한줌의 힘조차 약한 자를 위해 사용하니 지키기 위한 자 사람들은 그를 방패라 불렀다. 난세의 청부검사, 진륭헌 온몸이 무기고와 같아‘잡탕’이라 불리는 사나이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세상이 어지러워도 옳은 것은 언제나 옳아야 한다. 짙은 푸른색, 우리는 이 색을 따라간다. 우리의 군청, 그 원색은 파란색! 바로 선의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이유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4,500원10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