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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09.06.01 약 14.7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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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잊을 수 없는 키스

닉의 첫 키스는 아만다에게 다른 남자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만들었다.
몇 년 뒤 다시 만난 닉은 아만다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친구와의 결혼 내기에 이길 욕심으로 그녀와 결혼한 것.
아만다는 결혼에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닉의 마음을 바꾸고 싶은데….


※ 책 속에서

"평소에도 침실에 그렇게 여러 여자를 두고 있나요?"
"유감스럽게도, 친척 여자들만 그렇소."

그가 짖궂은 미소를 지었다.
아만다의 몸 속에 열기가 피어오르더니 온몸에 퍼지면서 무릎에서 힘이 빠졌다. 그가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에게 더 가까이 가고 싶어졌다.

"그건 그렇고 난 방금 전의 내 옷차림에 대해서 사과하러 온 참이오."
"옷을 입지 않은 걸 사과하겠다는 뜻이겠죠?"

닉이 다시 싱긋 웃었다.
"그렇소.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너무 충격을 받아서 헤어날 수 없을 것 같군요."

아만다가 쏘아붙였다.

"오늘은 종일 침대에 누워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자 닉의 얼굴에 떠올랐던 미소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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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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