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년간의 허니문 [단행본]

5년간의 허니문 [단행본]

페기 니콜슨

전체 이용가 신영미디어

2009.06.01총 1권

  • 완결 1권

    2009.06.01 약 8.9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그는 사업상 아버지의 적이다!

리키는 사업에만 열중하여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가 못마땅하다.
그녀가 원하는 결혼 상대자는 첫사랑의 클레이처럼 다정다감한 남자였다.
그런데 바로 그 클레이가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그는 12년 전의 클레이가 아니었다.
면도날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냉혹한 사업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더구나 그는 아버지의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비싼 값으로 주식을 사모으고 있다.
과연 그녀는 클레이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을까?


※ 책 속에서

두 사나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시선이 부딪치고 불꽃이 튀었다. 마치 두 사람 사이에 고압전류가 흐르는 듯하다. 리키는 그 팽팽한 긴장감에 압도당했다.
이윽고 클레이가 리키 쪽을 돌아보았다.

"내일 저녁에 식사를 같이하는 거야. 시간은 나중에 연락하겠어."

그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아버지의 얼굴이 점점 더 붉어졌다. 클레이는 오만하게도 내 아버지 앞에서 마치 자기 여자라는 듯이 말했다. 그는 아직 아버지의 회사를 빼앗지 못했지만 리키라는 주식은 이미 사들인 듯이 행동하고 있다.

"난 약속할 수 없어요."

리키가 쌀쌀하게 대꾸했다.
하지만 클레이는 리키의 턱에 손을 대고 자기 쪽으로 향하게 했다.

"생각을 바꾸도록 해."

그는 말을 마치기 바쁘게 마치 이 세상에 단둘만 있는 것처럼 오랫동안 키스했다. 그런 뒤에 그녀를 가만히 밀어내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럼, 실례합니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