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강호무림을 단지 흑도(黑道)와 백도(白道)로만 구분할 수 있을까?
한 명의 반골(叛骨)이 구태의연한 기존의 통념을 여지없이 깨트린다.
백도무림의 지주 구파일방(九派一幇)!
흑도무림의 패자 흑도육합세(黑陶六合勢)!
그렇게 구분 지어진 흑백(黑白)의 단순한 강호무림을 현란한 원색(原色)으로 수놓은 강호의 이단아(異端兒)가 여기에 있다.
강호무뢰한(江湖無賴漢) 적사린(赫獅鱗)!
가강 강하고 위대한 사자(獅子)의 가문의 형통을 이은 그 앞에 흑백의 세상은 여지없이 능멸과 조롱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