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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영원으로의 초대

개비와 베네딕트 니콜, 부와 명성을 가진 두 가문의 결혼을 세인들은 완벽한 결합이라고 불렀다. 아무도 개비의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베네딕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베네딕트에게 개비는 기업가에게 필요한 액세서리일 뿐.

베네딕트는 개비가 상속자를 낳아 주기를 기대했다. 개비가 해내지 못한다면 그녀의 이복동생이 그에게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 갑자기 개비는 자신의 결혼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베네딕트는 싸워서 쟁취할 가치가 있는 남자였다!

"그런 식의 결혼은 오래 전부터 부유층 사이에서 이루어져 왔어요."

그녀가 턱을 치켜들며 대담하게 말했다.

"사랑은 필수 항목이 아니에요."

베네딕트의 표정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비는 그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한기를 느꼈다.

"우리가 침대에서 나누는 건 뭐지?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개비는 목이 콱 막혔다. 그녀가 힘겹게 침을 삼키며 말했다.

"뛰어난 기술."

순간적으로 뭔가 어두운 것이 그의 시선을 가리더니 곧 사라졌다.

"날 그런 호색한으로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

아, 이런. 개비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아니, 아니에요." 그녀는 당혹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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