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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마야

3권 완결2008.05.01

서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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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序幕 1 마야(魔爺)를 부르지 마오, 강호(江湖)여

마야(魔爺)!

그를 부르지 마라!

마야, 그의 이야기는 있어서는 아니 된다.

피(血), 죽음(死).

마야!

그 이름은 사(死)의 이름이니까!



야망(野望)을 가진 자는 강호계(江湖界)에 몸을 던진다.

무부(武夫)!

대장부(大丈夫)라면 그렇게 불리우며, 세 척 장검(長劍)의 푸른 날(刃)에 목숨 걸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십팔만 강호를 주유하며 비록 내일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지 못하고 차가운 대지에 누울지라도 오늘의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

무부들은 늘 사선(死線) 위에 서 있다.

하나 그들에겐 야망이 있고, 그 야망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목숨마저도 초개와 같이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사는 방법에서 남들과 다르고, 서로들 다르다.

그들은 보통 세 부류로 구분이 된다.



패(覇)!

무조건 짓밟아라. 빼앗고 능욕하라!

욕망(慾望)을 참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누가, 그 어떤 강호인이 패천(覇天)을 바라보지 않겠는가?

패도를 따르는 무리들이 숭상하는 것은 힘이다. 그들은 힘을 기르기 위해, 힘을 갖기 위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 목숨을 버릴지라도.

패도(覇道)가 득세하면 강호에 늘 피바람이 일어난다. 이들에게 타협이란 단어는 없다.

상대가 무엇이든 파괴해 버리고 만다. 그 와중에 자신이 파괴되는 한이 있더라도.



효(梟)!

우리에게는 목적이 있을 뿐, 수단과 방법은 없다.

약자(弱者)라면 거침없이 베어라.

그리고… 훗훗… 강자(强者)라면 아부하고, 기회를 봐서 그를 제거하라. 암전(暗箭)이 됨을 수치로 여기지 마라!

강호란 어차피 승부처(勝負處)가 아니냐?

이기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이들은 무엇이든 이용한다. 형제도 자매도 이들에겐 이용물일 따름이다. 꽃다운 아내의 목숨도 이들에겐 한갓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어둠 속에 숨어 악마의 이빨을 감추고 있는 자들, 이들은 위기 때 일어난다.



협(俠)!

그들은 어리석다. 그들은 남을 위해 싸운다.

바보 자식들!

제 아내는 자기를 그리워하며 독수공방(獨守空房)하고 있거늘, 일면식(一面識)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걸다니…….

명예! 그것이 그리도 중요하더냐? 풋풋… 소림(少林)의 법통(法統)은 무엇이고 무당(武當)의 도통(道統)이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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