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데이트도 하고, 때로는 수갑 플레이에 푹 빠져보고♥ 두근거릴 요소는 모두 경험을 마쳤건만 싸움만 하는 관계에서 진전이 없는 두 사람. 사랑에 재주가 없는 꽃미남 탐정 치아키와 사랑에는 극도로 둔감하지만 사건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경관 켄의 무자각 사랑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좌충우돌 BL 러브 코미디!! <살인마가 신부님에게 첫눈에 반했다>에 이은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하다] 시리즈, 제2탄!!
TSUNDERE JOHOYA WA, TOARU KEIKAN O KOROSHITAI ⓒ2017 Shirosaki / JITSUGYO NO NIHON SHA,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