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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바르기

만화 > 드라마 완결

침바르기

그림/글 박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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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총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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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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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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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 12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 13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 14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 완결 15권

    2012.06.26 126p 만화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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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돈 되는 일은 다 한다!!!

서울로 생활 1년.
놈은 철가방을 들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골목을 누볐고 새벽잠을 설쳐가며 신문배달도 했다. 공사장 막일을 하다가 단지 일당을 따블로 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더 이상 내몰릴 곳이 없는 빈민촌을 무력으로 짓밟으며 철거를 하기도 했다. 밤이면 유흥가의 삐끼로 나와 취객들을 속이며 바가지 술집으로 유인한다. 피가 모자라 수술을 못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에도 놈은 환자의 보호자와 피 값을 흥정하기도 했다. 돈을 버는데 있어서 놈은 피도 눈물도 일말의 양심도 없었다. 하지만 놈의 손에는 동전 한개도 남아있지 않았다. 남아있는 것은 오직 원한과 원망뿐. 남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한 인간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게 돼 있는 법. 놈의 삶이 순탄할 리가 없었다.

※ 이 도서는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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