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장비할 수 있는 것은 타월뿐, 거의 [알몸]으로 이세계 모험?!
어느 날, 온천 입욕 중에 여신의 부름에 응해버리는 바람에 [전라] 상태 그대로 용사로서 이세계에 전이되고 만 하타가미 루나.
그러나, 여신으로부터 주어진 이세계 전이 혜택은 [온천 스킬]과 높은 방어력뿐….
사용법도 모르는 스킬을 어찌어찌 구사해서 목욕 타월만은 손에 넣었지만 상황은 거의 바뀌지 않고 거의 [전라] 그대로….
그런 난감한 상황에 "맨몸으로 모험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라고 용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루나였지만, 마왕 부활을 꾀하는 변태 마녀의 저주에 걸리고 마는 바람에, 현대로 귀환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장비는 타월 한 장뿐인 전라 용사 루나와 여체화 용사 크리스, 수수께끼의 마법사 티아, 여러 모로 수상한 모험가들이 선사하는 전라계 이세계 모험 코미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