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3년 전, 어려운 집안을 위해 유복한 귀족과 약혼했지만 파국으로 끝난 엠마는 올해 사교계 시즌에는 어떻게든 동생 에이미를 무사히 시집보내고 자신은 가정 교사가 될 생각이었다.
그런데 하필 방탕하기로 유명한 귀족 찰스 호손이 동생에게 집적대기 시작했다?!
찰스 때문에 전도다난한 나날을 보내는 사이, 엠마는 그의 매력에 끌리게 되지만 그와 오빠가 결투를 하게 되고...
그만두라고 애원하는 그녀에게 찰스는 [내 정부가 돼]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