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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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의 무인들은 말하겠지요. 신화란 하나, 오직 그 하나로 족하다고요."
"허허, 신화란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지. 어울리지도 않는 것이고."
마도대종사 독고유한과 모용휘.
그들은 채 비명이 멎지도 않은 만리평을 등지며 석양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신화(神話)!
그 불가사의한 단어를 삼키며…….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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