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확대보기

소설> 판타지/무협> 퓨전판타지 완결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글 김치찌개요리사

전체 이용가 제이플러스

2020.02.07총 20권

작품소개

1.8 점 / 13건

첫 권 무료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0.02.07 약 10만자 무료

  • 2권

    2020.02.07 약 9.5만자 2,500원

  • 3권

    2020.02.07 약 9.8만자 2,500원

  • 4권

    2020.02.07 약 9.6만자 2,500원

  • 5권

    2020.02.07 약 9.3만자 2,500원

  • 6권

    2020.02.07 약 9.7만자 2,500원

  • 7권

    2020.02.07 약 9.4만자 2,500원

  • 8권

    2020.02.07 약 9.7만자 2,500원

  • 9권

    2020.02.07 약 9.5만자 2,500원

  • 10권

    2020.02.07 약 9.6만자 2,500원

  • 11권

    2020.02.07 약 9.4만자 2,500원

  • 12권

    2020.02.07 약 9.4만자 2,500원

  • 13권

    2020.02.07 약 9.7만자 2,500원

  • 14권

    2020.02.07 약 9.8만자 2,500원

  • 15권

    2020.02.07 약 9.5만자 2,500원

  • 16권

    2020.02.07 약 9.8만자 2,500원

  • 17권

    2020.02.07 약 9.9만자 2,500원

  • 18권

    2020.02.07 약 9.8만자 2,500원

  • 19권

    2020.02.07 약 9.3만자 2,500원

  • 완결 20권

    2020.02.07 약 9.5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

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
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
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
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
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

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아… 이거 상했네.”
모두보기

리뷰

건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47,500원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