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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5.05.20 약 23.1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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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떨어진 꽃, 불꽃처럼 살다 간 그녀의 이야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궁중 로맨스 소설 『낙홍의 설』.
신인 작가 서나린의 데뷔작으로, 가상의 임금과 여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치열한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되어 불꽃처럼 살다 간 여인과,
그녀의 운명과 함께 한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는 조선시대.
명조대왕이 붕어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왕가의 권력 다툼에서 살아나고자 했던 비운의 여인 서효주.
그리고 그녀를 지독하게 마음에 담았던 두 명의 왕, 완과 휘민.
가녀린 꽃 같던 여인은 뜻하지 않게 권력과 사랑을 얻으면서 서서히 궁중암투에 휘말리게 되고,
그 무대의 중심이 되자 스스로 악녀의 탈을 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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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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