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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꽃선비의 연인들

소설> 로맨스 완결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

닻별

전체 이용가 반디출판사

2015.05.18총 2권

  • 1권

    2015.05.18 약 12.9만자 3,500원

  • 완결 2권

    2015.05.18 약 14.3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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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인기 로맨스 화제작 1회 시작부터 실시간 랭킹 1위!
인기작가 등극! · · ·
연재기간 내내 독자와 ‘사랑사랑사랑 내사랑♡’ ★ ★ ★
2013년 1월부터 연재 시작,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기까지 실시간 랭킹 탑을 고수했던 작품. 독자들의 진한 애정으로 인기작품, 인기작가 순위까지 고수했던 화제작!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전2권, 닻별 지음) 전격 출간!
작가 닻별은 신인답지 않게 소프트하면서도 감성을 콕콕 찌르는 필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애정 넘치는 팬들까지 양산. 연재기간 내내 독자와 함께 소통한 작가로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 책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은, 하루라도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왕과, 약과 없이 하루도 못 사는 도승지, 그리고 내 여자에게만 따뜻한 내금위장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권력의 중심 북촌에서 펼쳐지는 복잡 미묘한 그들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 승정원 꽃도둑들 그리고 그들의 주군 *
출판사 소개 :
우리 고운 도승지, 너는 나를 믿느냐 인정하자.
나는, 나는 저 사내를 사랑한다. 차마 당사자에게 고백할 수도 없고,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지만 나는 저 사내를 사랑한다.
심장이 터져 죽어도 좋을 만큼. 미복잠행의 기본은 역할극이다
“도승지 일은 할 만하느냐?”
“못하겠사옵니다.”
“왜?”
“소신과 별로 맞지 않는 일인 듯하옵니다.”
“힘들다, 도 아니고 맞지 않다?”
이 건방진 도승지를 어찌해야할까.
“용상 앞에서 하기엔 상당히 건방진 말이로구나.”
내가 지키고 싶은 것 바다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궁금하도다.
기쁜지, 혹은 슬픈지. 나는 말이다, 내 그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이리 산다.
그이가 하루라도 더 마음껏 웃으라고 이리 살아.
* * *
“저, 혹시 약과 좋아하십니까?”
* * *
참으로 신기하게 생긴 사내다. 이자는 도깨비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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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노리는 대사! 이 신인작가는 천재인가? _ jhk2**** ·
역사 로맨스에도 이런 유머가 살아있다니! 웃음코드가 생생 _ miab**** ·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읽는 순간 놓을 수가 없다. _ kyun**** ·
한밤중에 웃음 터지다니 이게 왠 말 _ go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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