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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4.02.11 약 12.8만자 소설정액권

  • 2권

    2014.02.11 약 12.5만자 소설정액권

  • 완결 3권

    2014.02.11 약 12.3만자 소설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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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싸움.
인간이 만들어낸 破壞의 도구.
어떤 명분이라도 聖스러울 수 없다.
大義를 쫓는다 하여도,
지나친 자리에 남는 것은 荒廢 뿐이다.

< 亂 >

꽃씨.
大劫亂이 휩쓸고간 자리에,
大昏亂이 회오리치던 자리에 그것을 심었다.
破壞 위에 建設을……
野望 보다는 希望이란 이름의 꽃씨다.
그리고 꽃이 피었다.
大高句麗의 民族魂이 피어났다.

난(亂) - 강태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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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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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2,700원7일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