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이별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너에게
"언니랑은... 이제 이렇게밖에 안 될 것 같아"
6년의 사랑, 단 한 마디로 무너졌다
봄비 내리던 날,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런데 말이야...
- 우연히 발견한 작은 화실
- 처음 쥐어본 붓과 물감
-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그녀, 서도은
"그림은 완벽해지고 나서 보여주는 게 아니에요
지금의 나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상처 입은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계절이 되어가는 이야기
GL 감성 + 치유 + 그림 + 첫사랑 + 재회
봄, 겨울, 여름, 가을...
모든 계절을 지나 우리가 도착한 곳
『네가 떠난 자리, 그곳에 봄은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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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떠난 자리, 그곳에 봄은 오지 않아.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보니, 거기 작은 싹이 돋아나 있었어."
"사랑은 서로를 가두는 게 아니라, 서로를 날게 하는 거야. 나는 네 날개를 접게 하고 싶지 않아. 오히려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