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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벌은 킹메이커 시녀입니다 [단행본]

마지막 신벌은 킹메이커 시녀입니다 [단행본]

글 양말자리

15세 이용가 로제토

2026.10.19총 6권

  • 1권

    2026.10.19 약 10.2만자 3,100원

  • 2권

    2026.10.19 약 10.1만자 3,100원

  • 3권

    2026.10.19 약 10.4만자 3,100원

  • 4권

    2026.10.19 약 10.4만자 3,100원

  • 5권

    2026.10.19 약 10.3만자 3,100원

  • 완결 6권

    2026.10.19 약 9.7만자 3,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억울하지만 어쩌겠어.
부정해도 계속 되풀이되는 운명이라면 받아들이는 수밖에.

결국 난 '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죄인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단 하나.

마지막인 만큼 깔끔하게 끝내기 위해 여신의 세계로 빙의했다.

마지막 부탁은 단순하다.
바로 대공을 황제로 만드는 것.

나는 그를 위해 계획대로 자연스럽게 접근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만 날 꼬시려고 한다.


***

“좋아하는 여자 표정을 읽는 게 뭐가 쓸데없는 짓이지.”

상당히 직설적인 표현에 하리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물론 지금까지도 로건은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티를 내긴 했지만.
이렇게 말로 확정 지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로건은 웃으며 말했다.

“그대는 감정을 잘 모르니까. 그러니 은근슬쩍 티 내는 것보다는….”

로건이 하리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등에 짧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대놓고 꼬시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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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100원

전권 18,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