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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사랑받는 공주님 [단행본]

해적들의 사랑받는 공주님 [단행본]

글 달공방

전체 이용가 북극여우

2026.10.09총 8권

90일 대여30% 할인 (~10/23)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10.09 약 13.5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10.09 약 12.5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6.10.09 약 12.5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6.10.09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5권 (삽화)

    2026.10.09 약 13.6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6.10.09 약 12.8만자 전체대여만

  • 7권

    2026.10.09 약 12.3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8권 (완결)

    2026.10.09 약 8.4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살아 있, 었구나. 역시… 역시 살아 있었어.”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 생각하고 살아온 지 10년,
오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다.

“네가 카엘룸 해적단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손을 들고 항복하도록!”

내 아버지였던 카엘룸의 선장, 네레우스는 해군에 붙잡혀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어디서 알게 된 건지, 이제껏 내가 충성해온 해군에서도 나를 위협했다.
나는 그들의 '정의'를 위한 희생양이 될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죽음을 택했는데….
분명 그랬을 텐데.

“라라!”

정신을 차려보니 2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아빠?”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 * *

카엘룸은 20년 내로 망한다.
정체 모를 첩자 하나 때문에.
최소 10년은 배 안에서 숨죽이고 있었을 첩자를 잡고 가족을 지키려면 나에게 그만한 발언권과 입지가 있어야 한다.

‘이젠 나도 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괜찮아.’

그런고로 네레우스에게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나 의사 할 거야.”
“의사?”
“응, 배의 의사. 선의 할래. 그래서 다들 아플 때 치료해줄게.”

6살짜리의 기특한 선전포고에 네레우스는 눈을 커다랗게 뜬 채 나를 바라보더니….

“아하하하하하학―!!!!”

아주 크게 웃었다.

…….
망할 인간 같으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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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2,900 ~ 3,200원

전권 2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