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앨리스의 지하 모험 (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은 루이스 캐롤이 어린 소녀 앨리스 리들에게 바쳐 만든 초기 원고에 뿌리를 둔 이야기로, 이후 대대적으로 수정·확장되어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영문판(삽화 포함)은 캐롤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언어유희, 엉뚱한 논리와 유머가 원문 그대로 살아 있는 작품을 원어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앨리스는 토끼굴을 따라 내려가며 뒤죽박죽인 규칙과 말장난, 기이한 인물들을 만나고 성장과 정체성에 대한 은유적 질문들을 마주합니다. 원문을 읽으면 운율과 라임, 말장난(pun)과 중의적 표현의 미묘한 맛을 더 정확히 느낄 수 있으며, 원삽화(존 테니엘 등)의 시각적 요소가 텍스트와 결합되어 작품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영문판은 원전의 뉘앙스와 유머를 즐기고자 하는 독자, 영어 읽기 실력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싶은 학습자, 그리고 고전 아동문학의 원형을 체험하려는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