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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남편감들이 내가 좋단다 [단행본]

여동생 남편감들이 내가 좋단다 [단행본]

후미상

전체 이용가 이클립스

2026.09.01총 4권

  • 1권

    2026.09.01 약 11만자 3,300원

  • 2권

    2026.09.01 약 11.8만자 3,300원

  • 3권

    2026.09.01 약 10.3만자 3,300원

  • 완결 4권

    2026.09.01 약 10.6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눈 떠 보니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속 조력자가 되어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부모님이 주워 온 내 동생 로제.

금이야 옥이야 상태창 스탯 하나하나 신경 써 가며 열심히 키운 후,
마침내 동생 손 잡고 아카데미아에 입학했지만.

여기서 만난 여동생 남편 후보감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다.

얘는 진짜 정체가 고대 악룡이라고 하질 않나
쟤는 돈만 넘쳐나는 오만한 황자에
심지어 걔는 뭐? 이중인격이라고?

두고 볼 수 없어 두 손 걷어붙이고 인성 교육 시작했는데…….

큰일이다. 세 명한테서 고백을 받아 버렸다.
여동생 남편감들이 내가 좋단다.


▶잠깐 맛보기

“아, 그러고 보니 형. 저 자는 사이 마력 충전은 어떻게 해 주셨어요?”
“입 맞춰서.”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그거였어?
나는 한숨 쉬며 머리를 긁적였다.

“다음에는 물어보고 해 주세요. 해도 되냐고.”
“음? 나는 처음에 네가 말도 없이 나한테 하길래. 언제든 해도 되는 줄 알았지.”

아니, 내가 언제…….
라고 하다가 문득 머릿속을 스쳐 가는 장면이 있었다.
맞다. 그랬었지.

“……죄송해요. 사과를 못 했네요.”

나는 허리를 꾸벅 숙이며 사과했다.

“허락 없는 신체 접촉으로 불쾌함을 느끼셨을 루머 위키 님께 정말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앞으로 자주 그래도 되는데.”
“예?”
“나는 자는 도중에 네가 내 침대로 올라와도 괜찮아.”
“…….”

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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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