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상은 착하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약해질 필요는 없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오랫동안 냉혹한 권력 교과서로 오해받아 왔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권모술수가 아니다.
변화가 왜 또 다른 변화를 부르는지,
사람은 왜 가벼운 피해에는 복수하지만 큰 피해에는 침묵하는지,
사랑과 두려움 중 무엇이 더 안전한지,
그리고 운명과 자유 의지는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통찰이다.
이 책은 '군주론'의 핵심 문장 25개를 선별하여
각 문장의 맥락, 의미, 반박 가능성, 그리고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미니 케이스를 함께 풀어낸다.
세상이 착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현실을 다루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