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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황후에게 자비를 [단행본]

버려진 황후에게 자비를 [단행본]

쩡스

15세 이용가 메어리로즈

2026.06.15총 5권

  • 1권

    2026.06.15 약 10.1만자 3,300원

  • 2권

    2026.06.15 약 10만자 3,300원

  • 3권

    2026.06.15 약 10.1만자 3,300원

  • 4권

    2026.06.15 약 10.4만자 3,300원

  • 완결 5권

    2026.06.15 약 10.6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그대가 충분히 불행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오.”
 
아버지 뻘의 황제에게 공물처럼 바쳐져 꼭두각시 황후가 된 에우리베.
안 그래도 곤궁했던 그녀의 처지는, 황제가 정부를 들이면서 최악으로 치닫는다.
 
“내 여인에게 해를 가하면, 난 그 두 배로 황후에게 돌려줄 것이오.”
 
피해망상에라도 걸린 것처럼 에우리베가 자신의 정부를 해칠까 봐 날을 세우는 황제.
 
“네 남은 생 동안 아바마마보단 내가 제위에 있는 기간이 더 길걸? 그럼 누구한테 잘 보여야겠어?”
 
아버지에게 연인이 생기자 새어머니인 에우리베에게 추근대기 시작하는 의붓아들.
 
“알량한 권력도 권력이라고, 뺏기기 싫은 모양이지.”
“난 폐하께서 왜 저런 여자를 황후로 들이셨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니까요?”
 
황제의 정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에우리베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귀족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는가.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에우리베에게 손을 내민다.
 
“제가 감히 황후 마마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황후가 된 후 처음으로 내밀어진 따스한 손길에 당황한 찰나, 황제의 정부가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접근한다.
 
“마마, 전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황제의 첩이 되었습니다.”
 
함정일까, 진심일까. 정부의 말을 믿어도 되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버려진 황후 에우리베는 과연 제 조국을 멸망시킨 황제에게 복수하는 데 성공하고, 진정한 사랑까지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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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300원

전권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