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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광공들이 잡아먹으려고 해 [단행본]

집착 광공들이 잡아먹으려고 해 [단행본]

글 신새벽

전체 이용가 피오렛

2026.04.01총 5권

  • 1권

    2026.04.01 약 11.1만자 3,000원

  • 2권

    2026.04.01 약 11.1만자 3,000원

  • 3권

    2026.04.01 약 10.4만자 3,000원

  • 4권

    2026.04.01 약 11만자 3,000원

  • 완결 5권

    2026.04.01 약 10.5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19금 피폐 BL 소설에 빙의해서 어린 집착 광공을 만났다.

수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어른이 된 후 흑화해서
감금, 집착, 온갖 흉악한 19금(엄청난)을 저지르는 황태자공이었다.

음…

그럼, 애초에 수가 공을 괴롭히지 않으면 해피엔딩이 되겠네?

* * *

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어린 집착 광공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엽다?!

‘흑, 내 심장. 뽀송뽀송한 아기 맹수 같아.’

우리 애기, 내가 지켜 줄게!

나는 자존감이 낮은 집착 광공을 우쭈쭈 먹여 주고, 키워 주고, 수에게도 소개시켜 줬다.

“누님, 나 저 새끼 싫어. 불결해.”

물론 수의 반항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둘은 결국 조금 친해진 것 같았다.

나는 홀가분하게 떠났다.
나의 최애들이 부디 서로 행복한 사랑을 하길 바라면서.
분명 그랬는데―

몇 년 후,
집착 광공이 전쟁터를 샅샅이 뒤집으며 날 찾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 *

190cm에 육박하는 키.
짐승처럼 넓은 어깨와 피 내음이 묻은 흑발.
갓 포획된 맹수처럼 흉흉한 눈빛으로 시스레인은 허리를 움켜쥐었다.

“아네트는 여전히 작네.”

광기로 물든 싯붉은 눈이 휘었다.

“난 아닌데.”

ㅡ

하인리는 내 리본을 붉디붉은 입술로 물고 끌러내렸다.
스으윽― 얇은 천이 어긋나는 소리가 아슬아슬하게 귓가를 스쳤다.

“날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었잖아.”

보랏빛 눈동자가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었다.

“약속을 어긴 아이에겐… 어떤 벌을 내리면 좋을까?”

ㅡ

분명 낯선 남자였다.
제 등 뒤에 수많은 노예들을 가둬 놓고 내게 ‘프로포즈’하는 저 인간은.

“선물입니다. 똑똑한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했잖습니까.”

해피엔딩을 위하여 꼬맹이들을 키웠을 뿐인데,
무서운 집착 광공들이 날 잡아먹으려고 한다.

왜죠.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분명 BL이랬는데/ 두 명만 키웠는데 세 명이 나타남 /2+1 편의점 역키잡/ 이능력자 여주/초반 어린이 육아물(?)/ 집착 광공 새싹들을 키워 보자 무럭무럭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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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00원

전권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