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닥터 레이디 아델리아 [단행본]

닥터 레이디 아델리아 [단행본] 확대보기

소설 > 로맨스 단행본 > 로맨스판타지 완결

닥터 레이디 아델리아 [단행본]

글 도하민

전체 이용가 디앤씨북스

2025.11.28총 6권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10% 할인 (~12/12)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11.28 약 10.8만자 3,700원

  • 2권

    2025.11.28 약 10.9만자 3,700원

  • 3권

    2025.11.28 약 10.7만자 3,700원

  • 4권

    2025.11.28 약 10.6만자 3,700원

  • 5권

    2025.11.28 약 9.9만자 3,700원

  • 완결 6권

    2025.11.28 약 15.9만자 3,7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의료 로판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흑막의 여동생을 치료하지 못해 끔살당하는 의사의 딸로.
이대로 가다간 가문도 망하고, 전염병 엔딩으로 다 죽을 판이다.
“소설 속에서 객사할 순 없지.”
하는 수 없이 살기 위해 현대의 지식을 활용해 발버둥 치는데,
“뭐? 아빠의 끔살 이벤트가 내일이라고?”

***

분명 울며 겨자 먹기로 아빠를 구하러 갔는데….
치료를 너무 잘해 버렸다?
“언니, 아직 내 병이 낫지도 않았는데 어딜 가려고 그래?!”
흑막의 여동생은 온갖 꾀병을 부리며 내가 집으로 돌아가는 걸 막고,
“역시 아직 치료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공작가에 머무르셔야겠군요.”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던 흑막은 얼굴에 철판 깔고 날 붙잡기 시작했다.
“걱정했어, 매일.”
심지어 평소엔 말도 없던 아빠의 조수(a.k.a너드)는 이상하리만큼 내 곁을 빙빙 도는데….
얘들아, 너희 이럴 때가 아니야. 다 죽는다니까?!



#먼치킨여주에로맨스한스푼 #의사여주#똑똑여주#햇살여주
#집착남주1 #너드남주2 #귀염뽀짝시누이 #딸바보#미남아빠
#찌통주의 #메디컬로맨스릴러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700원

전권 2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