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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9.21 약 12.7만자 무료

  • 2권

    2023.09.21 약 13.2만자 3,200원

  • 3권

    2023.09.21 약 12.3만자 3,200원

  • 4권

    2023.09.21 약 12.6만자 3,200원

  • 5권

    2023.09.21 약 12.4만자 3,200원

  • 6권

    2023.09.21 약 13.1만자 3,200원

  • 7권

    2023.09.21 약 13.4만자 3,200원

  • 8권

    2023.09.21 약 14.3만자 3,200원

  • 9권

    2023.09.21 약 13.2만자 3,200원

  • 10권

    2023.09.21 약 13.8만자 3,200원

  • 11권

    2023.09.21 약 13.3만자 3,200원

  • 12권

    2023.09.21 약 13.1만자 3,200원

  • 13권

    2023.09.21 약 13.2만자 3,200원

  • 14권

    2023.09.21 약 12.6만자 3,200원

  • 15권

    2023.09.21 약 12.5만자 3,200원

  • 16권

    2023.09.21 약 12.7만자 3,200원

  • 17권

    2023.09.21 약 12.4만자 3,200원

  • 18권

    2023.09.21 약 12.2만자 3,200원

  • 19권

    2023.09.21 약 12만자 3,200원

  • 20권

    2023.09.21 약 12만자 3,200원

  • 21권

    2023.09.21 약 11.4만자 3,200원

  • 완결 22권

    2023.09.21 약 9.6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6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