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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7.07 약 8.7만자 무료

  • 2권

    2023.07.07 약 16만자 3,500원

  • 3권

    2023.07.07 약 15.7만자 3,500원

  • 4권

    2023.07.07 약 15.6만자 3,500원

  • 5권

    2023.07.07 약 15.4만자 3,500원

  • 6권

    2023.07.07 약 15.7만자 3,500원

  • 7권

    2023.07.07 약 15.9만자 3,500원

  • 8권

    2023.07.07 약 15.7만자 3,500원

  • 9권

    2023.07.07 약 15.5만자 3,500원

  • 10권

    2023.07.07 약 15.7만자 3,500원

  • 11권

    2023.07.07 약 15.8만자 3,500원

  • 12권

    2023.07.07 약 15.8만자 3,500원

  • 13권

    2023.07.07 약 15.6만자 3,500원

  • 14권

    2023.07.07 약 16.8만자 3,500원

  • 15권

    2023.07.07 약 16.4만자 3,500원

  • 16권

    2023.07.07 약 16.8만자 3,500원

  • 완결 17권

    2023.07.07 약 16.7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이씨 가문의 대소저 이명루는 항가의 자제 항남과 혼인을 약속한 사이.
열세 살의 나이로 항가의 태원부로 가 지내다 10년 후 공을 세워 이름을 날린 항남과 혼인했다.
그러나 혼례 당일, 혼인을 축하하기 위해 온 친동생은 물론, 함께 온 이들이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이명루 역시 항남에게 10발의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무슨 조화였을까. 이명루는 10년 전, 태원부로 향하던 바로 그때로 다시 돌아오고 마는데.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이명루는 필사적으로 행렬에서 도망쳐 다시 이씨 가문으로 돌아가지만,
하늘은 그녀가 살아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듯 햇빛 아래에 설 때면 온몸이 짓무르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운명을 바꾸려 할 때도 마치 너의 운명을 벗어날 생각하지 말라는 듯 통증이 그녀를 괴롭혔다.

반드시 죽으러 가야만 살아 있을 수 있는 운명.
이명루는 살아남기 위해 하늘을 속이기로 결심하는데…….

* 원제: 第一侯
* 번역: 홍영, 지이본

* 각 단행본의 연재 회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권 1-20화
2권 21-55화
3권 56-90화
4권 91-125화
5권 126-160화
6권 161-195화
7권 196-230화
8권 231-265화
9권 266-300화
10권 301-335화
11권 336-370화
12권 371-405화
13권 406-440화
14권 441-477화
15권 478-514화
16권 515-551화
17권 552-588화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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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500원

전권 5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