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최근검색어

대메뉴 영역

전체보기 홈으로

전체보기 메뉴
웹툰 연재 오리지널 단편 장르 완결 랭킹	만화 추천 장르 무협관 특별관 무료 랭킹	소설 추천 연재 로맨스 판타지/무협 BL 일반 무료 랭킹	기다리면 무료 점핑패스 선물함 이벤트 알림함 테마추천	내 서재 최근 본 작품 보관함 책갈피 찜 한 작품 찜 한 작가 내리뷰	내 정보 내 정보 홈 블루머니 정액권 블루마일리지 쿠폰등록 정보 변경	고객센터 고객센터 홈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약관 및 정책 뷰어 설치안내

내 스폰서를 찾습니다 (연재)

소설> 연재> 로맨스 완결

내 스폰서를 찾습니다 (연재)

글 바다뱀자리

15세 이용가 동아

2023.02.03총 160화

#현대물 #나이차이 #순정남 #능글남 #능력녀 #무심녀 #로맨틱코미디

소장

작품소개

피아니스트 윤이성.
그가 자신을 대한민국 최고 피아니스트 자리에 올려 두고
사라진 제영을 3년 만에 찾았다.

[내 스폰서를 찾습니다.]

교정에 울려 퍼진 충격적인 발언과 함께 그들은 재회한다.

그리고 윤이성은 제영에게 그보다 더 쇼킹한,
그러나 제영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내던지는데…….

“나랑 한 번 만날 때마다 공연 한 번.
그리고 키스는…… 그래.
앨범을 낼 때나 특별한 부탁이 있을 때가 좋겠다.
대신, 네가 나한테 먼저 하는 거야.”

3년 전과 같게, 혹은 다르게.
두 사람은 다시 스폰서와 후원받는 피아니스트의 사이가 되었다.

“작작 해.”
“뭘?”
“좋아하는 티 좀 그만 내라고.”

……그런 줄로만 알았건만.

윤이성이 박제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순간,
박제영의 앞에 그녀를 마음에 품은 또 다른 남자가 등장했다.

“제영 씨의 팬이기에 앞서, 당신에게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습니다.
제가 무슨 대화를 원했을 것 같아요?”

모두보기